웹개발자를 위한 문자 인코딩 기초 #1 – ASCII 코드

문자 인코딩의 등장과 ASCII 코드

컴퓨터는 문자를 이진수로 바꾸어서 저장하거나 처리합니다. 이 때 어떤 이진수 숫자가 어떤 문자로 바꾸어어야 하는지는 미리 정해놓은 규칙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문자 인코딩이라고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문자 인코딩에는 흔히 “아스키 코드”라고 부르는 ASCII(American Standard Code for Information Interchange)가 있습니다. ASCII 코드는 1967년에 처음 제정된 유서깊은 인코딩 방식으로, 미국에서 영문, 숫자, 특수문자들을 위하여 고안한 방식입니다.

ASCII 코드는 본래 7비트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의 컴퓨터는 1바이트(=8비트)를 기준으로 정보를 처리하기 때문에, 현재는 ASCII 코드 가장 앞 비트에 0을 넣어 8비트로 만들어 사용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8비트의 ASCII 코드를 ISO 8859 방식이라고 하는데, 보통 ASCII 코드라고 하면 바로 이 ISO 8859 방식을 말합니다. 16진수로 보면 0x00~0x7F까지 총 128개의 값을 문자를 위해 사용하는 셈이 됩니다. (숫자 앞에 붙은 0x는 10진수 숫자와 혼동하지 않기 위해서 16진수 숫자 앞에 붙여주는 기호같은 것입니다.)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