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노트를 시작하며

웹은 어떤 개발환경보다 가장 빠르고 눈에 잘보이는 피드백을 얻을 수 있는 개발환경입니다. 그만큼 웹개발은 즐겁고 가볍게 시작할 수 있지만, 그로 인해 때로는 쉽고 가치없는 일로 오해받곤 합니다.

그러나 세상에 어떤 분야도 깊이가 없는 분야는 없습니다. 웹개발 또한 그렇습니다. 필요한 것을 그 때 그 때 찾아가면서 일하면 당면한 과제는 해결할 수 있겠지만, 결국 어떤 중요한 순간에 더이상 넘어설 수 없는 벽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보다 일을 조금 늦게 시작한 함께 일하는 개발자 분들이 스스로 그 벽을 넘을 수 있도록 제가 가진 것을 나누고 싶은데, 일정에 밀리고 일에 치이다보면 그게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블로그는 웹개발에 관하여 일하면서 작업했던 것들, 공부하며 익혔던 것들, 취미로 만들었던 것들, 누군가에게 배웠던 것들, 누군가에게 가르쳤던 것들을 모아놓기 위해 시작하였습니다. 이곳에 모은 내용들이 저와 같은 일을 하는 혹은 같은 일을 하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귀중한 경험의 공유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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